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오징어게임 오영수 깐부치킨 광고 거절 "우린 깐부잖아"

by Dog§▒ pan 2021. 10. 6.
728x90
반응형

 

 

오징어 게임 화제의 인물인 배우 오영수가 깐부치킨의 광고를 거절했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 속에서 이정재에게 깐부를 제안한 인물로 시청자들은 깐부치킨 광고 모델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오곤 했다.

오영수가-초록옷을-입고-웃는모습
오징어게임 깐부 오영수

 

오영수 깐부

오징어 게임 속 오영수의 대사 : "우린 깐부잖아. 깐부 사이에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깐부는 어린 시절 새끼손가락을 걸고 편을 함께 하던 짝꿍을 의미하는 말로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로 인해 유행이 되고 있다.

 

 

깐부치킨 수혜

오징어 게임으로 수혜를 입고있는 깐부치킨은 관련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징어치킨을 출시하는가하면 인스타그램에 오징어게임 관련 패러디물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깐부치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었지만,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느낀다며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수 거절 의사

실제 깐부 열풍을 불게 한 배우 오영수를 광고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깐부치킨이 공식 제의를 했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오영수는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거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