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럭셔리한 여행, 중국 상류층이 이용하는 기차?

 

방송인 클라라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 개인 sns에  "BJ to SH", "My little space" 라며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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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작품 활동 중인 클라라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기차로 이동 중에 내부 사진을 찍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해당 내부는 중국 상류층이 자주 이용하는 기차 일등석 내부와 흡사하다.

 

사진에 있는 캐리어와 핸드백은 고급 명품 브랜드 인데 클라라의 명품 여행 가방은 5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라라는 2016년 출연한 '사도 행자'와 2017년 첫 주연 영화인 '정성'에 이어 올해 1월 주연으로 출연한 '대홍포'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리면서 화제에 올랐다.

현재 중국 내에서 영화 '미인어' 시리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