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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유재석 소고기 선물 / 송중기 박소담

by Dog§▒ pan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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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박소담

 

다음 달 10월 6일 부산 영화의 전당서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게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열리는 영화제로 부산을 지방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카'가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제이다.

 

송중기는 승리호와 빈센조로 흥행을 일으키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증명한 스타배우로 조만간 영화 '보고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도 갖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청춘 기록'에서 안 정하 역을 맡아 청춘의 모습을 공감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연극 '앙리핢아버지와 나'와 JTBC 예능 '갬성 캠프' 등에 출연하며 여러 장르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특송'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정재형 인스타그램

 

유재석은 올해 7월 FNC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현재 본인의 소속사인 안테나 전 직원에게 추석맞이 최고급 한우 소고기를 선물로 보낸 사실이 가수 정재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정재형은 "유재석 님이 안테나 전 직원에게 하사하신 소고기 감사합니다." 라며 sns를 통해 기쁘고 고마운 마음을 보였다.

 

평소 자기 사람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한 유재석은 추석을 앞두고 소속사 식구들을 챙기는 남다른 스케일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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