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기안84만 거리두기? 또다시 왕따 논란

 

나혼산 예고편 캡쳐

 

나혼자 산다 기안84 왕따 논란 

앞서 기안84가 10년간 연재한 웹툰을 마무리하면서 나혼자 산다 멤버들과 마감파티 여행을 떠나기로 했지만 전현무 혼자 나타나고 몰래카메라 라며 억지웃음을 유발했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기안84의 왕따설을 제기 했는데 방송이후 나혼자 산다 측은 멤버간에 불화가 아니라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가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전현무의 무무상회 논란

하지만 18일 방송된 예고편을 보면 전현무의 무무상회 라는 이름 하에 여러 셀럽손님을 대거 참석시키는 모습이 나왔다.

전현무의 인맥을 자랑하는 듯한 자막이 나오고 실내에서 서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가까이있는 모습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기안84의 여행에 가지않았다고 했는데 떡하니 실내에서 여럿이서 촬영하는 모습은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해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기안84만 거리두기하고 전현무는 거리두기 안하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내고있다.

나혼자 산다 측에서 또 어떤 해명을 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