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중기 박소담1 유재석 소고기 선물 / 송중기 박소담 다음 달 10월 6일 부산 영화의 전당서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게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열리는 영화제로 부산을 지방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카'가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제이다. 송중기는 승리호와 빈센조로 흥행을 일으키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증명한 스타배우로 조만간 영화 '보고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도 갖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청춘 기록'에서 안 정하 역을 맡아 청춘의 모습을 공감시키며.. 2021. 9.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