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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민효린 임신? 곧 엄마된다 / 666만 유튜버 한소영 결혼

by Dog§▒ pan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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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태양과 결혼한 배우 민효린이 임신 중이며 곧 출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빅뱅 태양은 34세, 민효린은 36세로 지난 2018년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배우 민효린

 

태양의 2집 앨범의 수록곡 새벽한시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당시 이별을 맞이한 커플의 모습을 연기했다.

결혼한 민효린과 태양은 한남동에 100억원대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남동 인근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 

 

 

한 매체는 민효린이 임신 중이며 곧 2세를 출산할 예정이며 태양과 가족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 에이앤씨는 확인 중이니 확인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중인 안소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2일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웨딩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소영 웨딩사진

 

1987년생인 한소영은 2004년 영화 분신사바를 통해 데뷔했고, 천일의 약속, 화려한 유혹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다. 그 이후 2019년부터는 먹방 유튜브 '쏘영 Ssoyoung' 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가 600만 명이 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인생을 함께할 그분은 어렵고 힘들 때 함께해준 따듯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인생에 있어 뜻깊은 날을 축복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베풀며 살겠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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