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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검은태양' 남궁민, 935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으로 의리 이어간다

by Dog§▒ pan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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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이번에도 935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며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5년부터 꾸준히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 12월 12일 재계약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 다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소속사에서는 남궁민이 보여준 깊은 신뢰와 우정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남궁민과 함께 보여드릴 앞으로의 미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했다.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데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있다.

남궁민 , 연정훈 , 김여진 , 하도권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일본계 투자회사이다.

대표는 시마타 쿠미코로 일본인이다.

 

현재 남궁민이 촬영중인 드라마 '검은 태양'은 9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려고 조직으로 복귀하는 이야기이다.

남궁민은 주인공역의 한지혁 역을 맡았으며 박하선 , 김지은 , 이경영 , 유오성 등이 등장인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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